하와이 다이야몬드 해드 산행 두번째 일출

 

 

 

 

 

 

 

 

 

 

 

 

 

 

 

 

 

 

 

아침 일출을 산정상에서 보기위하여

칠흑같은 새벽에 주차장 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버스도 이른새벽인데 많은사람들을 쏟아주네요

어제는 그냥들어가는데 오늘은1 불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갑니다

 

이렇케 신비로운 보물같은 다이아몬드해드산 을

보호하기 위하여는

입장료 를 당연히 받아야될듯..

 

한라산은 왜 입장료 를:징수:안하고 하는지?

 

정상에:올라보니 화산산 공중에서 바라볼때

분화구가 다이야몬드 같이 빛을 낸다고 합니다

 

잡초들이 뉴질랜드에 황금벌판? 같은

광대한 분화구는 주차장 과 군사기지로

부분적으로 금지구역이 있습니다

 

정상 오를때까지는 돌산을

지그제그로 올라가서

정상 바로밑에서 부터는 깍아지른 80 여개의 계단으로

올라간후 캄캄한 터널계단을 통과하는데

3~4분 핸드폰 라이트를 켜고 비좁은 터널산 을

올라가서 요새로 지어진 나선형 터널을

하늘로 올라가는후

그사이에 해님은 벌써 바다를 올라와 버렸어요

 

간큰 미국커풀이 감동적인 모습과

통금된곳 최고의높은 곳으로

사진찍는 이들이 보였습니다

 

두번째 미국하와이

다이야몬드 해드 산행 을 하면서

첫날은 멋모르고 따라나서서 숨가쁘게 다녀오고

두번째 쉽게마칩니다

하와이생활 일상이 행복합니다

떠나고 싶지않은 하와이여행

알로하 하와이~~~